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세대별 팬덤들의 다툼 === 각 세대 간의 팬덤들의 다툼이 '''매우''' 심각하다. 일단 국내에서는 주로 닌텐도DS의 발매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4세대 악성 팬덤이 많은데 4세대 게임을 성공적으로 나올 수 있게 해준 것이 1~3세대 게임이고, [[포켓몬스터 DP|DP의 애니메이션]]이 성공적으로 나올 수 있게 해준 게 바로 포켓몬스터 무인편과 AG 애니메이션이다. 만약 포켓몬스터 1~3세대 시절에 포켓몬스터가 망했다면, 4세대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러한 세대별 갈등은 포켓몬 팬덤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변화하고 있으며 닌텐도 3DS 시절인 6세대-7세대에 유입된 팬덤들이 본격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여한다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 1세대 당시에는 애니메이션만 정식 방영했으므로 수가 적지만 해외에서는 1세대 팬덤 중에서 악성 팬덤이 많다.특히 북미에선 아예 Genwunner이라는 멸칭이 존재한다. 게다가 이들은 2세대가 나온 2000년부터 무려 20년 가까이 다툼을 벌여온데다 본사 차원의 1세대 편애 문제까지 합쳐져서 1세대 vs 2세대 이후로 키보드 배틀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8세대부터는 스위치로 유입된 팬들 혹은 복귀한 팬덤들도 형성되고 있는데, 이 8~9세대가 게임성은 나쁘지 않으나 구세대 팬들의 입장에서는 반갈죽 논란으로 인해 대단히 비판받고 있는 세대라는 점이 문제다. 자신이 애정하는 포켓몬이 넘어오지 못해 해당 작품을 온전히 즐길 수 없는 구세대 팬덤과 해당 포켓몬 게임만 즐기면 되는 신세대 팬덤의 격차는 극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